공지사항

작성 2019-05-23 11:27:12, 조회 187 [제237차 월례회] 농악에서 길어 올린 수학과 문학 관리자


남도민속학회 237차 학술발표회

 

농악에서 길어 올린 수학과 문학

 

 

* 일시 : 2019525() 13:30~

* 장소 : 순천만 에코월드 공정여행(순천시 교량236)

 

우리에게 농악은 무엇일까? 지난 3.1, 천개의 바람을 타고 온 만개의 북소리를 들었다. 광화문을 떠들썩하게 한 만북울림 말이다. 평가를 하고 싶었다. 여건이 허락하지 않았다. 그렇다고 내버려둘 수는 없는 일, 기회 닿는 대로 작은 논의부터 풀어가기로 했다. 이윤선 회장이 농악을 보는 한 시선, 잃어버린 터울림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다. 이에 대한 답변이랄까. 전남대의 최용 선생이 수학의 중복순열을 이용한 농악가락에 대해 발표한다. 목포대의 양향진 박사는 농악의 고사소리를 문학의 이름으로 분석한다. 농악을 철학으로 읽고 수학으로 읽으며 문학으로 읽는 시도들이다. 시론이고 시작이니 또 다른 문제제기일 수 있다. 전남대 나경수 교수가 이끄는 종합토론이 기대된다. 농악의 미래까지 논의해볼 요량이기 때문이다. 터주울림에서 청바지를 입은 풍물꾼까지, 농악의 어제와 내일을 상상하는 모든 이들을 환영한다.

 

 

 

2019. 5. 21. 남도민속학회장 이윤선 모심

 

 

 

사회: 박종오(전남대)

 

13:30~14:00 : 문제 제기: 잃어버린 땅에 대한 풍물의 시선, 망향의 터울림을 넘어

 

이윤선(목포대)

 

 

14:00~14:30 '중복순열을 이용하여 농악가락 만드는 방법(쇠가락을 중심으로)'

 

발표1: 최용(전남대)/ 토론: 박희순(광주전통문화관)

 

 

14:30~15:00 '농악의 고사소리, 문학의 이름으로 읽다'

 

발표2: 양향진(목포대)/ 토론: 이강용(통영오광대 전수조교)

 

 

15:00~16:00 종합토론: 농악의 미래

 

좌장: 나경수(전남대)

 

토론: 참석자 전원

 

 

16:00~ 폐회 혹은 뒤풀이(참석비용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