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작성 2017-12-19 19:41:04, 조회 181 <진도학회‧남도민속학회 공동주최 국제학술회의>(제222차 월례발표) 관리자

모시는 말씀

 

민속문화예술특구 진도는 그 성가에 걸맞는 많은 명인들을 탄생시킨 고장이기도 합니다. 더불어 진도의 평범한 사람들조차도 태생적으로 예술적 감수성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걸출한 문화예술인들을 배출하고, 성장시켜 왔던 지역사회의 오랜 여망은 진도의 대표적인 문화예술인들을 선정하여 좀더 심층적으로 그들의 삶과 업적을 학술적으로 조명해보자는 것이었습니다. 문학, 미술, 음악, 종교 등 여러 방면에서 뛰어난 활략을 했던 분들 중 10인을 선정하는 일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우선 지난해부터 진도학회에서는 한국 문학계의 거목 김현 선생과 남종화의 대가 소치 허련 선생에 대한 학술적 조명을 시작했습니다. 금년에는 대금산조의 창시자로서 한국 국악계에 큰 족적을 남긴 박종기 명인에 대한 삶과 업적을 중심으로 국제학술회의를 준비했습니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는 진도학회와 남도민속학회가 공동주최를 하고, 진도군과 광주국악방송국이 후원을 하는 국제학술회의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 가져주시고, 공사다망하실 줄로 아오나 학술대회장에 직접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7. 12.

진도학회장 나경수

남도민속학회장 이윤선

 

일시 : 20171222() 13:00~18:00

장소 : 진도무형문화재전수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