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작성 2017-11-15 10:29:34, 조회 226 221회 월례학술발표회-한·일 섬지역의 예능과 의례관리자

201710<남도민속학회 221회 월례학술발표회>

 

·일 섬지역의 예능과 의례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동지섣달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들을 되새겨봅니다. 일본의 전문 걸립패 이세다이 카구라가 세토나이카이 섬들을 돌며 연행을 합니다. 치에 박사가 수년째 현장답사를 하셨습니다. 생생한 자료를 통째로 가져와 분석합니다. 완도 생일도에는 발광대가 있습니다. 발이 어떻게 광대가 되는지 생소한 분들이 많을 겁니다. 이경엽교수가 다년간 주목해오셨습니다. 오셔서 한일 양국의 예능을 비교 감상해보시기 바랍니다.

오후에는 목포지역 땅굴답사를 합니다. 일제강점기의 아픈 흔적입니다. 우리 스스로를 성찰하고 미래비전을 구상하기 위한 작업입니다. 구 일본영사관 뒤편 땅굴에서 송도신사 땅굴까지 추적합니다. 목포의 걸어 다니는 사전 김정섭 옹께서 직접 안내하십니다. 남도민속학회는 변함없이 민속의 현장을 좇아 공부하고 토론합니다. 관심 있는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

 

201711월 남도민속학회장 이윤선 드림

 

주 제 : 섬의 예능과 의례

시 간 : 2017. 11. 25() 10:00~16:30

장 소 : 목포 화가의집(목포 참사랑요양병원 뒤편/ 목포시 차범석길 23번길 3-1)

답 사 : 목포시 일대

주 최 : 남도민속학회, 목포문화연대

 

<세부 프로그램>

순서

내용

진행

학술

발표

09:30~09:50

등록

사회: 이옥희

(전남대)

09:50~10:00

인사말 : 남도민속학회장 이윤선, 목포문화연대대표 정태관

10:00~10:40

[발표1] 생일도 발광대의 전승내력과 연행양상

발표: 이경엽(목포대)

10:40~11:20

[발표2] 일본의 전문걸립패 이세다이카구라(伊勢大神楽)’를 통해서 본 세토나이카이(瀬戸内海) 섬들의 민속문화

발표: 가미노치에 神野知恵(도쿄예술대)

11:20~11:30

<휴식>

11:30~12:10

<종합토론>

좌장 : 나승만(목포대)

토론 : 이명진(국립무형유산원), 서해숙(전남대), 김혜정(경인교대)

12:10~13:30

<점심식사>

답사

13:30~16:30

[답사] 목포 일제강점기 유적 및 땅굴 답사

답사해설 : 김정섭 (목포향토사학가)

진행: 정태관

(목포문화연대)